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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악현대화의 선각자 지영희 선생, 작고 37년 만에 ‘은관문화훈장’ 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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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1-10 13:10 조회3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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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출신 국악 현대화의 선각자 지영희 해금 명인에게 국가무형문화재 제52호 시나위 예능보유자 자격이 해제된 지 42년 만에 ‘은관문화훈장’이 추서됐다.

문화재청은 지난 12월 8일 서울 한국문화재재단 민속극장 풍류에서 ’2017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시상식’을 진행해 작고한 지영희 선생 등 6명에게 문화훈장을, 최석규 동국대 센터장 등 5명에게 대통령표창을 시상했다.

이날 수상자 가운데 최고상인 ‘은관문화훈장’이 추서된 지영희 선생은 이국 땅 하와이에서 작고한지 올해로 37년 만의 수상으로 명예회복의 의미를 갖고 있다. 특히 국악계에서는 이번 ‘은관문화훈장’ 추서를 국악인으로서의 ‘복권’으로 해석하고 있다.

평택시 포승읍 내기리 안터 출신인 지영희 선생은 본명이 지천만으로 1973년 11월 5일 국가무형문화재 제52호 시나위 예능보유자로 지정됐지만 보유자가 이민을 가면 자격이 상실되는 규정에 따라 지난 1975년 5월 3일 예능보유자 자격이 해제됐다.

지영희 선생은 해금 연주를 비롯한 기악과 국악교육, 무용, 악기개량, 영화음악, 국악관현악단 설립, 국악 현대화 등 국악 전반에 걸쳐 다방면에서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

국악 현대화의 선각자 지영희 선생은 ▲일제강점기 조선음악 교육과 민족음악 전승 이바지 ▲해방 후 민족문화 수립 기여 ▲1953년 지영희고전무용연구소 설립 ▲조선음악건설본부 활동 ▲1960년부터 국악예술학교에 재직하며 국악계를 이끌고 있는 제자 양성 ▲국악곡 5선보 채보와 연주법 교재개발로 국악교육 근대화 기여 ▲국악관현악 구성과 국악기 개량작업으로 국악 현대화에 기여 ▲하와이에 한국민속예술원 설립으로 국악 보급과 해외 전승 기여 등의 업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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